A시안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으로 작업하였고 부경 ci와 같이 모노톤인 점을 감안하여 글씨와 라인으로만 강약을 조절하였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현재 구축한 분위기를 모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심플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비주얼 전체의 세로 라인은 건축 특성을 반영하여 규격적이고 정돈된 느낌을 표현하고자 사용하였고,
수직 형태로 상승하는 느낌, 하단으로 스크롤링하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B시안은 텍스트만 들어간 gnb의 레이아웃을 이미지를 사용하여 독특하게 구성하여 작업해보았습니다.
A시안은 심플한 느낌으로 작업을 하였다면, B시안은 전체적으로 화면의 꽉차보임과 함께 강조하고싶은 이미지를 넣어 표현하였습니다.